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청해진해운 세월호 침몰 사고/2016년 1월 (문단 편집) == 2016년 1월 15일 == [[미디어오늘]]이 입수한 2014년4월16일 ‘해경상시정보문자시스템’에 따르면 서해청 상황실은 오전9시36분 “123정 현장 사진 카톡으로 송신”이라고 지시를 보냈다. 123정이 참사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9시30분경으로, 서해청의 카톡 송신 지시는 123정이 이제 막 도착해 5분이 지난 뒤였다.[[http://www.mediatoday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27107|(미디어오늘)]] [youtube(pi3jWN2IwzY)] [[딴지일보]] 총수 [[김어준]]씨와 한겨례TV가 진행하는 팟케스트 [[김어준의 파파 이스]]. 1시간 35분 부터 해당 관련 이야기가 진행된다. 해당 81회에 출연한 김지영 감독은 정부와 해군이 밝힌 항적과 달리, 세월호가 사고현장 부근 섬인 병풍도에 바짝 붙어 운항했다고 주장했다.김 감독의 인터뷰에 응한 생존자 최 씨는 “세월호가 섬을 받아버리는 줄 알았다”고 회상했다. 화물기사인 최씨는 세월호 사고 이전 1년 동안 한 달에 세 차례 이상 세월호, 혹은 같은 항로로 운항한 오하마나호를 이용해 제주도를 오간 경험이 있어 항로와 주변 풍경에 익숙한 편인데, 사고 당일 “세월호의 항로가 평소와 달랐다”고 주장했다.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726406.html|(한겨레)]] [[해양수산부]] 산하 4ㆍ16세월호참사 배상 및 보상심의위원회는 이날 제18차 심의를 열고 세월호 사망자 6명에 대해 25억6000만원의 인적배상금과 3억원의 국비 위로지원금 등 총 28억6000만원을 지급하기로 의결했으며 이날까지 누적해서 배상금, 위로지원금, 어업인보상금, 유류피해보상금으로 총 1100억원의 지급결정을 내렸다.[[http://view.asiae.co.kr/news/view.htm?idxno=2016011519180141175|(아시아경제)]] '4월16일의 약속 국민연대'(4·16연대)는 이날 서울 마포구 가톨릭청년회관에서 '416 가족의 밤' 후원행사를 개최했다. 이날 행사는 올해 세월호 참사 2주기 준비와 진상 규명,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기금을 마련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.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bulletin/2016/01/15/0200000000AKR20160115125200004.HTML|(연합뉴스)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